문은영 –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5]
반도체 위해 노동시간 유연화 필요?
그 주장에 반대한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5.02.11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0]
산안법위반에 대한 대법원판결의 의미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4.11.19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5]
불법행위의 종합물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4.09.10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0]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한 법과 제도 정비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4.05.29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84]
중대재해처벌법이 걱정된다고?
‘의무’를 잘 지키면 된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4.03.0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79]
대법원은 어떻게 이처럼 무책임한 판단이 가능한가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노동자건강권팀…

2023.12.19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74]
멀쩡한 법을 흔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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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3.09.12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69]
유죄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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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3.05.30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64]
노동자는 ‘고무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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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3.03.14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7]
막을 수 있었고, 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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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