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연대합니다.무관심으로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비용절감을 위해 노동자들의 생명권을 보장해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정부가 실망스럽습니다. 노동자 인권 보호에 "관심"을 주세요.
노동자도 사람이다 노동자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폭력은 강자가 약자에게가하는 권력이였다.
오늘 학교에서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 분들께서 많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처우가 잘 개선되어서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 분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음의 외주화중단하라
고통 없는 곳에서 행복해 친구야 미안해-94 친구가-
용균이를살려내라!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영면하소서.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해.
편히 쉬세요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비정규직 철폐하라
노동자가 노동자다운 대우를 받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정규직도 사람이다사람답게 대우해달라.기억하겠습니다.
SNS에서 영상을 봤습니다. 밝은 얼굴 해맑게 웃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혼자 일하느라 너무 힘들었지요.. 푹 쉬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균아반지 못 낀 게 마음이 아프다
용균아 이모야미안하다보고싶다.미안해....
남은 길은 저희가 함께 걷겠습니다. 외로워하지 마세요...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우리나라가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바뀌었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준우-
생명보다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김용균 님의 죽음이 그저 슬픈 일로만 기억되지 않도록 당신의 시선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함께 하겠습니다.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건설에 청소년도 연대하겠습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