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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

2024.11.21

[성명서]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2022년 파업투쟁 형사재판

2024.11.19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0]
산안법위반에 대한 대법원판결의 의미

2024.11.13

[추모제 안내]
청년비정규직노동자 고 김용균 6주기

2024.11.13

[자료집]
파업이유와 시민사회의 연대

2024.11.0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9]
“감사합니다”로 지킬수 없는 노동자

2024.10.22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8]
6월 24일 이후 120일

2024.10.08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7]
노동부의 작업중지명령

2024.10.05

2024년 3사분기 결산보고

2024.09.24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6]
보건관리자의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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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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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용균재단과
함께 하는 이유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특조위 권고안을 이행하라!

박석운 일과건강 운영위원장현장에서도 김용균재단과 함께 합니다.

발전소를 돌아가게 하는 것은 석탄이 아니라 경영평가라는 것을.

전수경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김용균 특조위를 마치며

이번에야말로 이러한 '위험의 외주화', '죽음의 외주화'를 매개 구조로 한 '산재왕국'이라는 참혹한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슬픈 반복을 멈추기 위해 김용균 재단과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