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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보고

2026년 2사분기 결산보고

By 2026.07.057월 25th, 2026No Comments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망사고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KTX 선로를 점검하던 고 아웅민우님의 유가족이 고인의 유해를 고국으로 채 모셔가기도 전에 다른 이주노동자의 사망소식이 들려오고, 현대중공엄에서 만도에서도 중대재해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고 대응에서 비슷한 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 재발방지 대책의 중요성을 더욱 뼈져리게 생각하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한편 아리셀 항소심에서는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형량이 대폭 감형되어 유가족들을 다시 한 번 고통속으로 내몰았습니다. 산재은폐를 직접 지시한 경영책임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며 고 장덕준님의 유가족이 연일 거리에서 투쟁중입니다.

이런 와중이지만 생명안전 기본법이 통과되었고-시행령 등 갈길이 멉니다만- 이주노동자들의 적극적인 투쟁소식도 들려옵니다. 현실은 답답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믿음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