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정 –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8]
6월 24일 이후 120일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인 권미정 님이 쓰셨습니다….

2024.10.22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3]
존재를 지우지 않기 위해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인 권미정 님이 쓰셨습니다….

2024.07.2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87]
잊은 적 없고 잊을 수 없는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권미정...

2024.04.16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82]
오송참사, 부실한 대응이 놓쳐버린 기회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으로 상임활동하는 권미정…

2024.02.06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77]
킬러규제 없애겠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으로 상임활동하는 권미정…

2023.11.07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72]
‘전 정부’씨들과 ‘현 정권’씨는 다르지만 같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권미정…

2023.08.1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67]
‘속보’로 알게 된, 할 수 있는 것이 없던 죽음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권미정…

2023.04.2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62]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는 권미정…

2023.02.1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6]
노동자들 집단재해 입힌 사업주의 중대재해처벌법 탓하기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권미정 김용균재단 사무처장이 쓰셨습니다….

2022.10.18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1]
노동권을 누리며 실습하는 경험이 절실하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권미정 김용균재단 사무처장이 쓰셨습니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