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김춘택 –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7]
노동부의 작업중지명령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2024.10.08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2]
나는 조선소가 두렵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2024.06.28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86]
중대재해 막는길, 알고 싶으십니까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2024.04.02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81]
백신,자전거…일상적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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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2024.01.16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76]
쿠마르, 잘 있는 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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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2023.10.24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71]
사진 한 장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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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66]
짐칸 탑승 사라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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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61]
‘노동시장 이중구조’란 말로 감추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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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2023.01.31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5]
‘위험의 외주화’가 또 노동자 한 명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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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0]
대우조선, 작업장 이동트럭도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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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