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사무처장 권미정 님이 쓰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찰의 구형이 아쉬웠다….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노동자의 3주기에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발전비정규노조대표자회의 간사인 이태성 님이 쓰셨습니다….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노동자의 3주기를 앞두고, (사)김용균재단 대표이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인…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이사이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인 이태의님이 쓰셨습니다. “그 많던 해고자들과…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회계감사이자 변호사로 활동하시는 손익찬님이 쓰셨습니다. “건설안전특별법은 건설현장의 궁극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생활의 불편함을…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사무처장 권미정 님이 쓰셨습니다. “SPC 화물노동자들은 SPC그룹의 빵을…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의 이사이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인 이태의 님이 쓰셨습니다. “우리는 당사자로서…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발전 비정규노조 전체대표자회의 간사로 활동하는 이태성님이 쓰셨습니다….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자건강권팀장으로 활동하는 손익찬 변호사님이 쓰셨습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