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이며 (사)김용균재단 이사인 이태의님이 쓰셨습니다. “혼자서 힘들어…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신 이태성님이 쓰셨습니다. “김용균의…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회계감사이신 손익찬 변호사님이 쓰셨습니다. “내 눈이 시린…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경기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신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권한없는…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보육교사이신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서진숙 회원님이 쓰셨습니다.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대응…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권미정 사무처장이 쓰셨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이라는 이유만으로 추모조형물을…
이번 글은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이자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이사인 이태의 님이 쓰셨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각인하지 못하는…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1] 2020년을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021년에도 격주로 글을 기고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이번…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0] 김용균재단 운영진들이 2주마다 세상을 바라보며 쓰는 글입니다. 20회로 올해의 글쓰기는 끝냅니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9] 김용균재단 운영진들이 2주마다 세상을 바라보며 쓰는 글입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