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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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3] 특별기고 ————————————————————– 지난 7월 29일 산안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되고, 8월 6일…
[성명서] 언제까지 피해노동자의 문제로 산재사망의 책임을 돌리려는가! 현대제철 비정규직노동자가 혼자 일하다가 또 사망했다 지난 6월…
[코로나19와 비정규직] 마지막 이야기.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이야기를 이제 끝내려합니다. 더 많은 삶의 이야기와 고통과 요구를…
[코로나19와 비정규직] 다섯번째 이야기. 대리운전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생계 대책이 필요하다는 대리운전기사들의 두번째 이야기이자 대리기사에…
[코로나19와 비정규직] 네번째 이야기. ‘밤거리의 유령들’ 이라는 대리운전노동자를 위한 코로나 대책은 없습니다. 유령이어서 대책이 없는…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세번째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이야기, 마지막입니다. “콜센터 상담사들도 “책임자 나와”라고 말하고 싶다” 재난의 반복을…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은 더 늘었고, 나의 1분1초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할 뿐 우리들에게는 마스크 사러갈 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