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비정규직] 마지막 이야기.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이야기를 이제 끝내려합니다. 더 많은 삶의 이야기와 고통과 요구를 담아내지 못해 아쉽지만 이제는 함께 모색하고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위기는 사회적 약자에게 가장 강하게 들이 닥칩니다…지금 시기에 노동자들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고 만들어가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상속세 인하해 달라는 경영계 [코로나19와 비정규직 9] 코로나19 상황이 가져올 또 다른 위기 대처법 www.ohmynews.com 태그:김용균재단비정규직새로운세상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