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비정규직] 세번째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이야기, 마지막입니다.
“콜센터 상담사들도 “책임자 나와”라고 말하고 싶다”
재난의 반복을 막는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도 콜센터 상담사들도 “책임자 나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직고용’이 논의돼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