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은 더 늘었고, 나의 1분1초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할 뿐 우리들에게는 마스크 사러갈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다. “100콜 이상은 나와야 하는데 오늘 놀았습니까” “100콜 이상은 나와야 하는데 오늘 놀았습니까” [코로나19와 비정규직②] 열 있으면 출근 말라? 현실이 그렇지 않습니다 www.ohmynews.com 태그:김용균재단비정규직코로나19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