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9]“감사합니다”로 지킬수 없는 노동자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이사이자 공공운수노조 노안위원장으로… 더 보기 2024.11.05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88]4월에만 4명…연이은 배달노동자 사망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활동소식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이사이자 공공운수노조 노안위원장으로… 더 보기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