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다단계 하청구조로 원청, 발주사, 대자본의 이윤이 유지되는 건설현장을 고려한다면 작은 사업장의 상황을 고려해 정한 기준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사망사고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현장을 법의 사각지대로 방치한 정부와 여야의원들은 안전보건 미조치를 조장하여 노동자들을 죽을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했다.”…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권미정 사무처장이 쓰셨습니다. “핵심은 경영책임자가 가져야 하는 안전보건에…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이며 (사)김용균재단 이사인 이태의님이 쓰셨습니다. “혼자서 힘들어…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신 이태성님이 쓰셨습니다. “김용균의…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회계감사이신 손익찬 변호사님이 쓰셨습니다. “내 눈이 시린…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경기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신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권한없는…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보육교사이신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서진숙 회원님이 쓰셨습니다.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대응…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권미정 사무처장이 쓰셨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이라는 이유만으로 추모조형물을…
이번 글은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이자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이사인 이태의 님이 쓰셨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각인하지 못하는…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1] 2020년을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021년에도 격주로 글을 기고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