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죽음의 외주화] ‘전태일과 김용균이 함께’…338일 만에 아들 사망신고한 어머니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51)가 지난…
‘김용균 1년’ 여전히 위험한 일터…잠자는 권고안 [앵커] 오늘(13일)이 전태일 열사 49주기입니다. 1969년 당시 청계천 시장에서…
[내가 김용균재단에 참여하는 이유 ③]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김용균대책위 공동대표 “아직도 생생합니다. 고 김용균 동지를…
10월 26일 김용균재단 출범을 맞이하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에서 매일노동뉴스에 글을 썼습니다. “피해자에게 사건의 원인을 묻고 진실을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