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죽음의 외주화] ‘전태일과 김용균이 함께’…338일 만에 아들 사망신고한 어머니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51)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아들의 사망신고를 했다. 지난해 12월1… news.khan.co.kr 태그:김미숙김용균김용균재단전태일죽음의 외주화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