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1년’ 여전히 위험한 일터…잠자는 권고안 [앵커] 오늘(13일)이 전태일 열사 49주기입니다. 1969년 당시 청계천 시장에서 재봉틀을 돌렸던 노동자 이숙희 씨입니다. 2018년 화력발전소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 김미숙씹니다. 전태일 열사가 news.kbs.co.kr 태그:김미숙김용균김용균재단김용균특조위전태일특조위권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