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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비정규직] 여덟번째 이야기. 정부의 약속이 아직 이행되지도 않은 발전소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만든 위기에 임금반납과…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일곱번째 이야기. 예술가는 원래 배고픈 법이라구요? 예술가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원래…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여섯번째 이야기 긴급돌봄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인것처럼만 드러나는…

[코로나19와 비정규직] 다섯번째 이야기. 대리운전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생계 대책이 필요하다는 대리운전기사들의 두번째 이야기이자 대리기사에…

[코로나19와 비정규직] 네번째 이야기. ‘밤거리의 유령들’ 이라는 대리운전노동자를 위한 코로나 대책은 없습니다. 유령이어서 대책이 없는…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세번째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이야기, 마지막입니다. “콜센터 상담사들도 “책임자 나와”라고 말하고 싶다” 재난의 반복을…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의 운영진들이 2주마다 정기적으로 노동자 시민들과 만나는 글을 씁니다] 이상진 이사에 이어 최민(김용균재단 이사,…

[코로나19와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은 더 늘었고, 나의 1분1초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할 뿐 우리들에게는 마스크 사러갈 시간도…

[코로나19와 비정규직] 감염은 우려하지만 감염되는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곳곳에 영향을 주는 코로나19. 비정규직노동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