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이사이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인 이태의님이 쓰셨습니다. “그 많던 해고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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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5] 김용균재단 운영진들이 2주마다 글을 씁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비정규노동자의집꿀잠…
[반복되는 죽음의 외주화] ‘전태일과 김용균이 함께’…338일 만에 아들 사망신고한 어머니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51)가 지난…
‘김용균 1년’ 여전히 위험한 일터…잠자는 권고안 [앵커] 오늘(13일)이 전태일 열사 49주기입니다. 1969년 당시 청계천 시장에서…
함께 해 주십시오. 11월 13일 저녁 6시 전태일다리에서 광화문으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스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