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뚜안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자료받기-> 수정완료자료2025_1223_고_뚜안_사망사건_진상조사_중간보고회_자료
뚜안 님이 사망하신 뒤에도 강제단속은 계속됩니다. 사람이 죽었음에도 적법한 절차였다고 주장합니다. 민관합동 진상조사를 거부하고, 자료 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법무부를 규탄하며 드러난 진실과 밝혀진 문제점, 남은 과제를 짚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사고가 발생했던 대구 성서공단 이주노동자들이 현장 증언을 하고, 故 뚜안 님을 기억하며 뚜안 님의 가까운 친구가 함께 했습니다.
○ 일시: 2025년 12월 23일(화) 오전 11시
○ 장소: 금속노조 4층 회의실(서울 정동길 5 경향신문 본사 별관)
▖여는발언 : 이주노동자 故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이춘기(경주이주노동자센터 소장)
▖중간보고_드러난 진상, 밝혀진 문제점, 남은 과제
: 진상조사단 권미정 ((사)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
▖중간보고_자료공개 및 진상조사단 구성의 필요성
: 법률지원팀 최정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현장증언 : 대구 성서공단 이주노동자
▖故 뚜안을 기억하며 : 뚜안님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