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 보다도 어수선한 가운데 2024년이 저물었습니다.
2024년 4사분기에는 김용균 6주기 추모사업으로 태안과 마석에서 추모제를 진행했고, 여기저기에서 산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투쟁이 이어졌습니다.
2025년도 기운 잃지 않고 일하다 죽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걸음 이어가겠습니다.
이후 공간 이전 등을 대비해 일부 재정을 적립처리 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김용균재단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거나 메일 남겨주세요.
(전화: 02-833-1210 / 메일: yongkyun20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