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총회를 하고, 벌써 3월도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너무도 빨리 흘러 어느덧 김용균재단도 활동 5년차를 맞았습니다. 언제나 손내밀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힘 잃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1분기에는 5주기 추모주간 이후 막간의 여유를 이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김용균재단을 더 알리고, 회원을 모집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