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피해자 참여권 안내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안내서 1,000권을 인쇄하게 되어 기획사업비가 크게 지출되었습니다. 김용균재판과 관련한 토론회, 5주기 추모제 기획, 중대재해 및 참사와 관련한 투쟁결합 및 활동이 증가하여 추모투쟁사업비도 증가했습니다. 곧 5주기 추모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사업과 활동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