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추석연휴가 다가왔습니다. 그간 힘든 일, 분노스런 일, 짜증나는 일, 억울한 일, 슬픈 일, 안타까운 일등으로 바쁜 하루하루였습니다. 연휴동안 모든 분들이 몸도 마음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사람은 만나고, 나눠먹고 싶은 음식은 나누고, 혼자가 좋은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이 보장되길… 그래서 모두의 얼굴에 잠시나마 편안함이 깃들길 바랍니다. -김용균재단- 태그:김용균재단추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