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조형물 안내서 [기억을 세운다]는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발행될 예정입니다. 추모, 기억, 투쟁의 힘으로 만든 산재사망노동자들의 추모조형물의 위치와 의미를 공유합니다. 목동빗물펌프장 / 서울 양천구 안양천로 909(목동 재난체험관 입구) /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기 위해 \ 태그:구영회기억을세운다김용균재단목동빗물펌프장쇠린마웅안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