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기획하고 만드는 첫 책을 발간합니다. 책이 나온다는 것을 알릴 겸 북펀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금액은 상관없습니다.
6/23까지 북펀드는 쭉 진행합니다.
함께했던 ‘김용균투쟁’ 의미를 살려, 응원의 북펀드도 함께 해주세요.
1천명의 이름으로 김용균재단의 책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천명의 이름으로 김용균재단의 책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북펀드를 하시면 당연히 책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북펀드를 하시면 참가후원자의 이름이 책에 실릴 수 있습니다.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책이 나오면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내용이 궁금하시죠? (7월 7일 출간 예정)
-할인도 합니다. (15,300원)
-할인도 합니다. (15,300원)
덧붙여…
지난 6월 7일, 김용균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항소심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원하청 관련자들은 “김용균이 무엇을 하다가 죽었는지 모르겠다”고 또 말합니다.
사고의 경위를 이해할수 없다며 자신들에게 내려진 벌금과 집행유예도 과한 처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에게 김용균투쟁을 다시 상기시켜줘야겠습니다. 그들이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했던 사과와 약속이 무엇이었는지 알려줘야겠습니다.
사고의 경위를 이해할수 없다며 자신들에게 내려진 벌금과 집행유예도 과한 처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에게 김용균투쟁을 다시 상기시켜줘야겠습니다. 그들이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했던 사과와 약속이 무엇이었는지 알려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