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2주기추모주간입니다.
12월 10일, 김용균 노동자가 스러진 날…토크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저녁 6시30분 홍대 앞 다리소극장에서 김조광수 영화감독의 사회로,
가수 하림씨와 김용균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동지가 함께하는
<‘그 쇳물 쓰지마라’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쉽지만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유튜브 생중계로 온라인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생방송 링크입니다. 주변에도 널리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서 ‘김용균재단’을 검색하셔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nP2FwK7cgP4UZanRs7Idw/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