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9]
김용균재단 운영진들이 2주마다 세상을 바라보며 쓰는 글입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권미정 사무처장이 쓰셨습니다.
“청년, 비정규직으로 상징될 수 있는 ‘김용균’.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쫓아야했던 노동자들의 이름. 그 이름을 사회적으로 기억하자는 건 잊지 말고 연대하고 바꿔내자는 의미이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9]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2주기 추모주간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