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산재한 산재, 産災
다양한 노동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왜 ‘산재’는 여기저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밖에 없는지를 또 확인했습니다.
11/28 산재 이야기 자리와 전시기간 중 상영을 위해 마련한 영상들 입니다.
-김용균을 기억하는 다섯번째 겨울 특별전시
‘유감 (regret)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