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노동자의 죽음 이후 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사회구성원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명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는 김용균을 기억하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요구하자는 취지로 “다같이 챌린지”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일할 권리를 위해 함께해주세요.
다같이 챌린지 참여 방법!
- 아래 버튼을 눌러 AR을 다운받으세요.
- 노래하는 모습과 우리의 다짐 및 결의를 외치는 장면을 촬영해 주세요.
- 촬영본을 본인의 SNS에도 아래의 공동태그를 이용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