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더 기운차게! 해가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해가 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서민들이 살아가기에는 더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의 힘으로 지금의 시대를 바꿔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설 연휴,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고 편안한 쉼의 시간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태그:2023년김용균재단새해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