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맞이하며>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2021년 김용균재단이 든든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더 많은 공감과 연대, 투쟁으로 같이 웃을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태그:2022년김용균재단새해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