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적인 태안화력 변호사의 질문, 참기 어려웠다 | 최진일 계속되고 있는 동료 노동자 증인심문. 이번에는 특히나 속터지는 과정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매번 재판때마다 피켓팅에 꼭 함께해주고 계신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최진일님이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원하청 변호사들의 질문을 빙자한 책임공방을 담아 주셨습니다. 악의적인 태안화력 변호사의 질문, 참기 어려웠다 [김용균재판 참관기 ②] 산안법 위반사건의 재판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www.ohmynews.com 태그:김용균재단김용균재판원하청 변호사참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