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이자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이사인 이태의 님이 쓰셨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각인하지 못하는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시민들이 다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죽임 위에 올려지는 죽음을 막기 위해 결국 우리가 나서야 한다. 잔인한 4월에, 노동자와 시민의 죽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어본다.” 잔인한 4월이라지만 더 잔인한 정부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그래도 꿈꾼다, 노동자와 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www.ohmynews.com 태그:김용균재단안전한 사회잔인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