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2주기 추모주간(2020년 12월 6일~12일)을 마무리하며, 추모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모주간은 끝나지만 추모와 행동을 이어갑니다. ‘김용균없는 김용균법’을 다시는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제대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만들어 김용균을 만나러 가는 날을 기약해봅니다. 태그:그 쇳물 쓰지마라김용균재단김용균추모중대재해 기업처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