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4]
김용균재단 운영진들이 2주마다 글을 씁니다. 이번 글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이사이자 공공운수노조 이태의 부위원장이 쓰셨습니다.
“12월 10일, 고 김용균 노동자의 2주기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바치고 싶습니다. 김용균에게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라는 피켓을 들자고 했던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 동료들은 어머니에게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죽음의 사슬을 끊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