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9]
격주로 김용균재단 운영진들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이사, 청년전태일 대표인 김종민님이 쓰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외주용역, 자회사를 없애고 직고용하는 것이 K-산재 대책이다. 그것이 지금 더 많은 노동자들의 산재사망을 막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