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비정규직] 여섯번째 이야기 긴급돌봄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인것처럼만 드러나는 지금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책임은 교육부, 교육청에게 있습니다. 긴급돌봄을 하는 방과후전담사이자 김용균재단 회원이신 이지혜님이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긴급돌봄 전담사-교사 대립, 이 상황이 안타깝다 [코로나19와 비정규직 6] 학교의 긴급돌봄은 누구의 몫인가 www.ohmynews.com 태그:교육청긴급돌봄김용균재단방과후전담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