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김용균재단의 운영진들이 2주마다 정기적으로 노동자 시민들과 만나는 글을 씁니다] 어제, 문중원열사를 떠나 보냈지만 한국마사회 적폐세력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적폐에 맞서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노동현실입니다. 지금도 코로나19 재난의 최대 취약층인 사회약자들은 권리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김용균재단의 이사이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인 ‘이상진’님이 기고를 해주셨습니다. 문중원 열사를 보내며… 코로나19가 노동억압의 핑계 될 수 없어 재난의 최대 취약층은 약자들… 특별대책단 구성해서 싸워나가야 www.ohmynews.com 태그:김용균재단노동억압문중원열사이상진적폐청산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