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정말 용균이를 위로하고 싶다면···”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제2, 제3의 용균이를 만들지 말라”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슬퍼할 틈이 없었다…. m.khan.co.kr 태그:김용균재단발전소비정규직_직접고용정규직화위험의 외주화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