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알렸던 이용석열사의 분신투쟁 이후에도 많은 비정규직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김용균의 죽음 이후에도 많은 김용균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김용균과 함께 싸웠던 62일간의 투쟁을 품고 시작합니다. 10월 26일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이 출범했습니다. 모두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우리들을 지켜내기 위해 노동현장의 안전과 비정규직철폐를 위해 지치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태그:김용균김용균재단노동안전비정규직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