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5] 노동안전지킴이입니다. 권한은 없습니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경기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면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신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권한없는… 더 보기 2021.05.26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4] 어린이집을 다시 들여다보다 By admin우리가 보는 세상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보육교사이신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서진숙 회원님이 쓰셨습니다.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더 보기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