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사분기 결산보고
매년 4월 경 적립하고 있는 퇴직적립금 적립이 있었습니다.
김용균포럼과 소모임활동과 같은 다양한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중대재해, 산재사망 소식은 끊이질 않지만 최근에는 특히 많은 노동자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투쟁해 왔는데, 위험은 불법파견/하청노동자, 이주노동자, 여성노동자에게로 더욱 낮은곳으로 심화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고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할 일도 더욱 폭넓게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