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노동자의 3주기에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발전비정규노조대표자회의 간사인 이태성 님이 쓰셨습니다. “개개인의 불행한 사건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단지 숫자로 기록될 뿐인 무감각한 죽음의 현실을 이제는 정말 바꿔야 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정부와 국회를 향해 외쳤다. 그리고 김용균 3주기 추모기간에 그 의미를 기억하며 다시 세상을 향해 투쟁한다.” 고 김용균 3주기,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 꿈꾸며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진짜 책임자 제대로 처벌하도록 하는 건 남은 우리의 몫 www.ohmynews.com 태그:김용균3주기김용균재단이태성일하다 죽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