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에 태안화력발전소 앞에는 고 김용균의 추모조형물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빛이된 김용균, 그를 기억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조형물을 만든 작가들은 어떤 마음을 담아 작업했는지, 제막식 현장에서 미숙이가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태그:그것을 알려주마김용균재단추모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