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8) 김용균보고서 읽기모임 첫 번째 자리를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출장으로 업무로 못 오신 분들이 계셔서 아쉽긴 했지만 마련된 김밥으로 저녁밥을 대신하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간식이 남아있을만큼! 강의에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고는 반복되는가-재해자 과실론과 책임의 공백”에 대해 전주희 강사의 ppt강의안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첫 번째 모임은 그렇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읽기모임도 6월 11일(목) 19시 공공운수노조 5층 교육원에서 합니다. 태그:김용균보고서김용균재단김용균특조위특조위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