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회계감사이자 변호사로 활동하시는 손익찬님이 쓰셨습니다. “건설안전특별법은 건설현장의 궁극적…
더 보기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생활의 불편함을…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사무처장 권미정 님이 쓰셨습니다. “SPC 화물노동자들은 SPC그룹의 빵을…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의 이사이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인 이태의 님이 쓰셨습니다. “우리는 당사자로서…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발전 비정규노조 전체대표자회의 간사로 활동하는 이태성님이 쓰셨습니다….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자건강권팀장으로 활동하는 손익찬 변호사님이 쓰셨습니다. “그런데…
위험의 외주화의 문제는 감염병에서도 드러난다 차별과 배제없는 코로나19 정책 시행하라! 비정규직 정규직화 하라! 지난 7월…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사)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이자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최종진님이 쓰셨습니다. “다단계 하청구조로 원청, 발주사, 대자본의 이윤이 유지되는 건설현장을 고려한다면 작은 사업장의 상황을 고려해 정한 기준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사망사고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현장을 법의 사각지대로 방치한 정부와 여야의원들은 안전보건 미조치를 조장하여 노동자들을 죽을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