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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3]
안전보건관리, 기업의 의무이자 세계적 흐름

By 2022.09.079월 20th, 2022No Comments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감사이자, 민변 노동위 노동자건강권팀 팀장으로 활동하는 문은영 변호사가 쓰셨습니다.

“경영책임자가 책임지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은 중요한 과제일 뿐 아니라 세계적 흐름이기도 하다. 최근 기업의 중요 이슈인 ESG경영 차원에서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어 산업재해율을 낮추는 것이 과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장] “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안전보건관리, 기업의 의무이자 세계적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