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이사이자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인 김영애 님이 쓰셨습니다. “이천과 청주에서 홍천을 거쳐 서울 청담동까지 올라온 화물노동자들이 있다. 거제에서 여의도로 올라온 조선소노동자들도 있다.” “우리의 노동으로 배불린 놈이 누구야? 진짜 사장이 나와라!” ‘진짜 사장’ 찾아 삼만리 하청 노동자의 진짜 사장 찾기를 위한 하이트진로 불매운동 www.ohmynews.com 태그:김영애김용균재단불매운동진짜사장하청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