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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44]
삶의 기회인 노동자의 권리찾아

By 2022.04.26No Comments

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청년학생노동운동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김건수 님이 쓰셨습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건 위기에 처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이다. 청년을 위한다면서 노동자의 몫을 지우겠다는 건 정책 수혜자의 존재를 지우는 것으로, 정책성립의 기본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다. 노동자와 청년의 권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삶의 기회인 노동자의 권리 찾아, 연대의 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