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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용균엄마 미숙이와 똑소리 미정이의 그것을 알려주마2-미숙편] 김용균 그를 기억한다는 것

By 2021.05.056월 3rd, 2021No Comments

지난 4월 28일,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에 태안화력발전소 앞에는 고 김용균의 추모조형물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빛이된 김용균, 그를 기억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조형물을 만든 작가들은 어떤 마음을 담아 작업했는지, 제막식 현장에서 미숙이가 직접 만나보았습니다.